저희과가 있는 건물은 아주머니께서 청소를 진짜 대충해주셔요...휴지통도 칸마다 있는게 아니고 화장실입구쪽에 하나있고..휴지는 그냥변기에버리고 다른쓰레기는 들고나가서 버려야해요(기타여성용품등등)이건 그래도 오히려 화장실 칸 안이 쓰레기로 난장판되는 것 보단 나아서 괜찮은 방법같긴해요. 그리고 사람들 가장많이이용하는 층에는 화장실변기칸을 3개인가 2개 막아놓으셨어요. 그냥 저희끼리 예상이 청소하기 힘드셔서 사용못하게한것같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항상 힘들게 청소해주시는거니까 그냥저냥 아무말안하고 쓰고있는데.. 변기를 한번도 안닦아주시는거 같은거예요.. 세달째 똑같은 위치에 똑같은 때(?)가있어요 그건그렇다치고 소변볼때는 그래서 나름 엉덩이떼고 잘싸는데 대변은 그럴수가없잖아요..그래서 항상 휴지로 먼저 닦고 시작해여. 변기커버를 그러다 어제이닦다가 친구들한테 "여긴 왜 변기안닦아주시지 다른건물은 닦아주는 것 같던데.."이러니까 애들이 차라리 안닦아주는게 낫다는거예요 꽤 여러명이 봤다고 그러는데 변기물로 닦는대여 변기커버를.... 원래 물끌어다쓰는거아니에여?ㅠㅠㅠㅠㅠ 내소중한궁둥이....모두의궁둥이 변기물로..닦은 그변기위에 안착시킨 소중한궁둥이.... 원래 수도해서 물끌어다쓰는걸로알고잇는데ㅠㅠㅠㅠㅠ 멘붕이라 이제학교에서 응아도못쨜거같아여8ㅅ8 그리고다른곳도이럴라나 하는 생각도드네어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