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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ama_179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니나농
추천 : 4
조회수 : 59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1/21 01:19:39
오과장 - 한석률
장백기 - 강대리
장그래 - 김대리
여느 드라마들처럼 얽히고 설키다가
결국 그렇게.
원래 나 이런 쪽? 정말 몰랐는데
오유에서 미생 남남커플 영상들 계속 보다보니
머리속이 하얘지면서
눈을 떴어요......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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