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를 옥스로 사용하면 되고, 발판도 자기 취향에 맞게 하라는 얘기 같은데요.
이것은 오히려 소비자에게 다양한 선택의 여지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현기차 뿐 아니라 어떤 차도 옵션질은 합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넣으려면 필요없는 것도 넣어야 하는 식이죠.
옵션이라는 것은 본인이 선택하는 겁니다.
차 살 때는 옵션이 어떤 건지 본인이 세세하게 알아봐야 하는 것이 맞는 겁니다.
그걸 못했다면 본인 잘못이죠.
그 차에는 가격대비 마음에 드는 옵션이 없다면 안사면 되는 것이죠.
모닝 깡통으로 비난 하는 것은 결국 현기차이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