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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로 듣는 뉴스] 만약에의 마법
게시물ID :
lovestory_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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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울트라MNIA
★
추천 :
1
조회수 :
46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1/20 21:40:44
제공: 월간 IM
나레이터: 장교진
만약에 아이디어가 그야말로 뚝딱뚝딱 나온다면 얼마나 좋을까. 만약에 이에 대한 해답이 있다면? 하겠는가, 말겠는가? 밑져야 본전,일단 실행해보자. ‘만약에’ 연습을!
쉽게 생각하기
아이디어 자판기는 안 나오나? 돈을 많이 넣어도 좋다. 그런 기계가 나오면 좋겠다. 아이디어를 살 수만 있다면 얼마든 돈을 내겠다. 왜 이리 시간이 빨리 가지? 마감이란 말은 도대체 누가 만든 거야? 내일 회의에서 발표해야 하는데 딱 막힌 지 오래다. 판단정지 상태. 이럴 때는 “아, 이거다!” 하고 아이디어가 탁 튀어나오지 않는다. 어떻게 하지? 방법이 없다. 그럴 때는 배짱이 최고다. 마음을 느긋하게 먹어야 한다. 마음이 마음을 바꿀 수 있기 때문이다. ‘마감 시간이라고? 시간이 없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 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내게 아이디어가 있다고 믿으면 아이디어가 나온다. 러시아의 극작가 안톤 체홉(Anton Chekhov)은 “인간은 자신이 믿는 바와 똑같다”고 했다. 프랑스의 심리치료전문가 에밀 쿠에(Emile Coue)는 “해야 할 일이 아주 쉽다고 생각하면 정말로 쉬워진다”고 했다. ‘아이디어를 내는 것은 쉽다’고 생각하자는 것이다. “지금은 좀 막혀있지만, 곧 나온다”고 생각하면 정말 그렇게 된다. 아이디어라는 걸 쉽게 생각하자. 그렇다. 그 단어에 지배되지 않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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