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이 1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에 제기된 각종 의혹에 대한 특검법안을 발의한 것과 관련, 문 후보 측은 "특검을 도입한다면 수사 대상은 홍 후보"라고 맞섰다.
최교일 자유한국당 공명선거추진단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소위 '3대 의혹'에 대한 특검법을 국회 의안과에 접수했다. 자유한국당이 밝힌 '3대 의혹'은 문 후보의 아들 준용씨의 한국고용정보원 취업특혜, 노무현 전 대통령 일가 640만불 뇌물수수, UN 북한인권결의안 대북 결재사건이다.
이것들이 진짜 또 프레임 씌우기 하려고 하네요.
특검 안받으면 찔리는 거 있다. 떳떳하지 못하다고 물고늘어지려나 진짜
출처 | http://v.media.daum.net/v/201705011849559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