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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느낀 지니어스!!
게시물ID : thegenius_469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lexander
추천 : 3
조회수 : 31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1/20 13:18:14
시즌 1 2 3 다 보면서 극악의 시즌2 시절에도 뭐 그닥 크게 느끼진 않았습니다.
 
근데 지니어스 게시판을 보다보면
 
참 실제내용과 다르게 짜집기 또는 얼토당토 않게 까시는 분들 많더군요.
 
대체 뭘바라는 겁니까!!  배신도 안하고 졸 독고다이인데..  게임도 쩔어서 혼자 우승하는 그림?
 
 
지니어스에 나오는 게임자체가  독고다이 자신의 기지로 1등할수있는 게임이 몇개 존재하지 않습니다..
 
흔히 말하는 필승법이 몇개 없는거죠..그 필승법중에도 연맹을 해야 하는 필승!!  배신을 해야 하는 필승이 존재합니다.
 
 
 
현재 장동민 블랙가넷 안준것으로 까는분들...
 
언제부터 블랙가넷을 같이 게임한 팀원한테 당연하게 주는것이 되었나요?
 
어제방송에서 혹시 우리중에 누가 데메지목되던  블랙가넷을 주자!! 한부분이 있었나요?
 
약속을 어길시 욕먹을수있지만..(솔직한 제 마음은 지니어스란 프로그램에서 약속을 안지켜도 그 상황만 있다면 상관없다 봅니다.)
 
전혀 이런부분이 없는데 왜 욕하는지 모르겟네요.
 
 
상황은 계속 달라지는 겁니다.
 
가넷 수 보다 배신보다 믿음을 줘서 이사람과 게임을 하면 안전하다 라고 각인시킬때가 있는것이고.
 
믿음보다 배신을 해서 살아남을 때도 있는것이며
 
막말로 필요하다면  현재 상황을 가정하에..장동민 ,오현민 연합에서 서로 뒤통수 치고 김유현,최연승과 붙어 먹을수도 있는겁니다.
 
 
 
제가 현재 지니어스에 아쉬운점은 
 
 
너무 2집단의 대결체제 라는것이 아쉽습니다.
 
3집단 혹은 4집단  다수든 소수든 이런식의 대결이 되면 더욱 서로간의 배신과 스파이 끄나풀  뭐 이런게 더 활성화 되고
 
게임 자체를 해결하는데 새로운 방법이 제시될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그렇게 되지 못하는 상황에서 최대한으로 즐기고 있습니다.
 
 
 
 
어느 회차인가 장동민이 그런말을 하죠..
 
애들이 흑기사처럼 여성을 보호하고 뭐 이미지 메이킹을 한다..
 
 
지니어스게임을 보는 시청자들이 프로그램을 망치고 있습니다.
 
그거 플레이 하는 출연자들이 혐이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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