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는 자이언트로보님(아래 출처 참조)의 18대 대선 출구조사 데이터에 있는
(링크된 출구조사 데이터에 대한 원출처 부탁드립니다.)
K=(박지지_미분류율/문지지_미분류율) 을
K=(박지지_미분류율/문지지_미분류율)/(박지지_분류율/문지지_분류율)로 수정하여 재정리한 데이터입니다.
전국 K=1.5 였으므로, 미분류유효표 발생비율 3.3% 중
약 1.81%가 60세 이상, 1.49%는 60세 미만으로 얻어집니다.
60세 이상이 생각보단 압도적으로 미분류 유효표를 발생한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데,
왜 노인 가설이 지지를 받아야 하는가요?
(60대 이하도 생각보다 미분류유효표를 많이 만들어 냄.
노인 가설이 맞다면, 개표소별 평균 연령과 K값 사이에 의미 있는 비례 관계가 존재해야 함.)
아래는 더 플랜 중 전남쪽 K값 지도인데, 위에서 계산된 결과보다 약 0.1~0.2 정도 더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가 분명한 다른 출구조사 데이터들로도 계산을 더 해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