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보면 몸은 기울어져서 계속 베이스 근처에 머무는데...
축구에서 보면 공중볼이 라인 아웃되었다가 휘어져 들어와도 아웃인걸로 아는데,
반면에 농구는 라인아웃 된 공중볼을 선수가 잡아서 발이 땅에 닫기 전에 안으로 던지면 인 인정이고...
씨름에서는 신체 일부분이라도 선 안에 들어와 있으면 유효하고..
그런데 위에 경우는 모두 명확한 라인이 그려진 경우고,
가상의 선을 설정해서 경기하는 야구는 어떤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