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 기독교계 홍준표 지지선언, 5·9 깜깜이 대선판 초특급 태풍 급부상
[일요신문] 범 기독교계는 5·9대선에서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를 지명하여, 지지를 선언한다.
이영훈, 장경동, 김원철, 이종승 목사 등 교계 원로 목사와 교단 대표들은 5월 2일 자유 한국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범 교계를 대리한 기독자유당의 지지후보로 홍준표를 선언한다. 기독교는 1200만 성도, 목회자 30만명, 25만 장로, 50만 선교사가족, 기독자유당으로 통괄된, 명실상부한 국가 중추 세력의 한 기둥이다.
기독교인이 1200만이나됨?
그리고, 기독교에서 지지선언하면 몇%정도죠? 어차피 100% 따르지는 않지만..
절망회 돌려야하나...으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