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6라운드때 장동민이 대주주가아닌 수전노를 택했을거고, 그러면 김유현과 수전노수가 같을 거고, 공동우승자일 때 꼴찌도 공동이면 다수결로 데스매치 지목하는 걸로 기억하는데..
자기가 꼴등하는 작전이 초반에 걸렸고 상대방도 일부러 기부금을 안내는 상태에서 2명만 살 수 있다고 생각한거죠.. 좀 더 많이 살릴 수 있는 방법이 존재 하는데 공동우승이아닌 무조건 확실한 우승만 생각한게 아쉽네요. 원래 2명이 생징받는게 목표였을 때 (우승자1+지정생징) 공동우승을 해서 3명 살면 좋은 거고 안되도 본전인 생징2개 확정인데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