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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이 데스매치 가는방법이 있었는데
게시물ID : thegenius_466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90일토마토
추천 : 2
조회수 : 86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11/20 00:31:43
5라운드까지 대주주 오현민3 / 신아영1 / 하연주1

남은 라운드는 4회.
2회씩 신아영과 하연주가 대주주를 먹고
종료되면 세명이 공동우승.

그럼 6라운드때 장동민이 대주주가아닌 수전노를 택했을거고, 그러면 김유현과 수전노수가 같을 거고, 공동우승자일 때 꼴찌도 공동이면 다수결로 데스매치 지목하는 걸로 기억하는데..

자기가 꼴등하는 작전이 초반에 걸렸고 상대방도 일부러 기부금을 안내는 상태에서
2명만 살 수 있다고 생각한거죠..
좀 더 많이 살릴 수 있는 방법이 존재 하는데
공동우승이아닌 무조건 확실한 우승만 생각한게 아쉽네요.
원래 2명이 생징받는게 목표였을 때 (우승자1+지정생징)
공동우승을 해서 3명 살면 좋은 거고
안되도 본전인 생징2개 확정인데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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