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스르륵에서 오유 온지 이제 한달입니다. 많이 다르네요.. ㅎㅎㅎ
게시물ID : freeboard_9156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무늘보T
추천 : 11
조회수 : 282회
댓글수 : 31개
등록시간 : 2015/06/14 03:54:06
옵션
  • 본인삭제금지
우선 다른점 이야기 해볼 수 있을거 같아요..

역시 성비는 무시할 거 같아요. 콜로세움 많이 생겼습니다. ㅋㅋㅋㅋ 이건 부정할 수 없는거구요.. 항상 토론(이라고 하기엔 좀 민망한 싸움이 있었구요..) 그것에 의해 정화가 됐다고 생삿습니다. 
그 중에도 행동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사이트의 기조라고 할까 이런걸 지킬 수 있었을고요.. 
그래서 여기서 정보를 얻었고 동조한다는 것에 대해 창피해하지 않았습니다.

근데 스르륵이 폭파되고 오유에 오니 많이 다르네요.

우선 다른게 성비입니다. 
남녀가 이렇게 다르다는 것,,,, 경험적으로는 알고 있었지만 집단 지성으로 알게 된거 처음이었습니다.
내가 '뭐 이정도는'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오유에서는 불쾌한 의견이 되더라구요.. 
그래서인지 배우는것이 정말 많습니다. 
남자와 여자의 의견과 함께 사람과 사람에 대한 것을 많이 배웁니다. 

스르륵보단 오유에서 현안에서 대해서 많은 것은 다룬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하던것은 그냥 유니세프 월 3만원 기부인데 그거에 대해 반성하게 됩니다.

술 많이 마셨어요.. 그냥 있는 생각 그대로 이야기 한거에요.. 항상 사랑 할라구요.. 
술 많이 마신 사람의 넋두리라고 생각해줬으면 좋겠어요. 그냥 오유가 좋아요.

그래서 처음으로!!!!!! 본삭금도 걸어요(내일 나 일어나서 창피하라고)
여러분들 사랑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