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꾸리는 건 못해도 통찰력이 개쩜
일단 첫타 5만7천도 최연승이 거부해서 그렇지
그거썻으면 대주주 하나 타고
상대를 말리게할 수 있었음.
또 하연주가 첨에 장동민이 데매간다고 말하긴했어도
꼴찌간다는 말인줄 알아채긴 힘듦
게다가 하연주가 다시와서 흔들어놓는 연기하는데
이 연기가 구라라는 걸 확신하고
자기가 꼴찌가는 베팅을 하는 게 쉬운 게 아님
왜냐면 정보가 불확실하기 때문에 혼자 뻘짓하는 걸수도 있기때문
장동민이 자기가 설마 데스매치 담보로하겠냐고 구라쳐도
그냥 자기 생각을 믿음 ㅎㄷㄷ
장동민이 이번회에 역대급으로 정색빨면서 속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