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자신의방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합니다. 잠시후 그남자는 아이비를 침대로 거칠게 던집니다. 저게바로 아이 비군요 남자는 거친숨을몰아쉬며 아이비의 겉옷을 벗깁니다 마지막 남은 속옷을 벗기려햇지만 마음이 너무앞섯는 지 잘벗겨지지 않자 남자는 아이비의 속옷을 이빨로 물어뜯어 찢어버립니다. 짐승같군요 아이비의 포장을 다 벗긴 남자는 굶주린 늑대마냥 아이비를 탐하기 시작합니다 아이비가 먹히는모습이 참 안쓰럽습니다 이남자의 탐욕앞 에 고통에 몸부리치는것처럼 느껴지는데요. 아이비를먹고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킨남자는 만족스런얼굴로 침대에 앉아 담배를 피웁니다 사람으로써 어떻게 저럴수가 잇을까요. 침대옆에 아무렇게나 버려져잇던 찢긴 아이비의 포 장지가 참혹햇던 아까의 상황을 나타내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