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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703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꽃다운여대생★
추천 : 2
조회수 : 96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1/19 21:24:09
제목: 별
반짝 반짝 빛나는 별
천년만년 계속 빛이 나는별
그렇지만 나에게는 올 수 없는 별
다들 초등학교때 일기쓰면서 귀찮아지면 시 하나씩 써간 기억있지않나요?
이 동시는 제가 1학년때 썼다가 담임선생님이 좋아하셔서 학교신문에 났던 동시에요 ㅎㅎㅎ
꽤 오래되서 저게 확실한 건진 기억안나지만 저렇게 썼던걸로 기억해요.
물론 지금은 해외에서 8년넘게 살고있어서 한국말이 살짝 어눌하고 띄어쓰기도 잘못하고 하지만 한국책 읽는걸 좋아했고 시읽는것도 매우 좋아했어요! 글쓰는것도 좋아했고요 ㅎㅎㅎ
음 어떻게 끝낼지 모르겠네요!ㅜㅜㅜ
다들좋은하루되시고~ 새벽4시가 넘어서 전 자러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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