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
와~ 맛있겠다.(감 따먹는 시늉을 하면서)
2번 :
(손들고 소리 내지 않게 운다.) 흑흑흑
3번 :
아니~ 애가 뭘 그리 잘못했다고 그렇게 혼내요.
4번 :
그 감나무는 내 아들과 함께 자란거야 (눈물 이 맺히면서)
5번 :
그 집 아들 죽은거 아이들도 알아요.
6번 :
할아버지. 저희 엄마가 그러는데 사람은 죽어도 자신이 기억하면 마음속에서 환하게 웃고 있데요.
작문이구요 초딩 숙제라 급합니다. 부산사투리 고수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