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일전 베오베 글 중 "개 핸들링 마스터" 에 달님 품 안에서 미소를 띄우며 안긴 멍멍이 사진들을 본 기억이 있는데 어제 기사들 중 촬쓰~의 "개 핸들링" 사진을 보며 혼자보기 너무 아까워 공유합니다.
어쩜 두 사람 품에 안긴 멍멍이들 표정이 저렇게 다를까요? 억지로 안긴 듯한 어색어색, 불편불편~~심지어 버팅기고(?) 발버둥치는 것처럼 보이네요..
먼저 원문 기사 출처는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436153&code=61111111&cp=n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