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영화로 나오고 여자 가수인지 배우인지가 나와서 부르는 노래입니다.

전체적으로 분위기는 좀 우울하고 슬퍼보이고요 시작부분에 클래식 교향곡처럼 빰빠밤빠 이렇게 서정적으로 나오다가 여가수가 노래를 부르는데 

목소리는 좀 또랑또랑한데 좀 떨리는듯하고 암튼 이노래가 듣고 싶어 미치겠는데 2시간 넘게 찾아댕겨도 나오질 않아요 ㅠㅠ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곁다리로 이게 사람의 목소리인가? 하는  막 그냥 듣고만 있어도 눈물이 줄줄 흐르는 오페라나 뮤지컬 노래도 추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