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빈이 아빱니다.
애기 사진보면서 퇴근 준비하다가 문득 생각나서 올립니다.
저는 예전에 광고쪽 일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직업상 국내외 광고 자료 모으는 일도 했었죠.
그렇게 모았던 수천, 수만의 광고 중에
가장 좋았던 광고를 꼽으라면 항상 가장 먼저 꼽는 광고입니다.
화려한 카피나 멋진 이미지 연출은 없지만
아이가 없는 사람이 봐도 울림이 있는,
그리고 지금 부모가 된 입장에서 보면 더욱 울림이 커지는
그런 광고가 아닌가 싶습니다.
아이 키우는 모든 분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