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대기업, 부자들, 공무원들 배불리는 몇십조에 대해서는 아무말 하지 않으면서
아주 심각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위한, 국민중 힘없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 돈을 쓸려고하면
눈에 불을켜고 비난하고 헐띁고 어떻게든 막으려 하는 사람들마저도 우리 국민중 일부라는게...
언제부터 나라가 돈이없음을 걱정했다고.. 그러면서 자기가 쥔것은 놓지않으려고 발버둥을 치고있는걸
정작 본인들은 모른다는게..
정치란 원래 다 그런거야. 늬들은 아직 어려서 이상적인소리밖에 안하는거야.
더 살아봐 나이먹고 먹고살기 바빠지면 그런소리 못할껄?
이라고 하는사람들이 주변에 너무나도 많은게..
그럼에도 내가 할수있는게 아무것도 없는것 같아서.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너무 힘든데 말할곳이 없어서 그냥 끄적여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