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주차 공간이 협소해서
어젯밤에 멀쩡히 주차했던 어머니 차 옆으로 다른 차가 바짝 붙어서 한대 주차되어 있었는데
방금 보니 차 문짝이 긁혀져 있고 문에 달린 파란색 스폰지도 떨어져 나갔네요.
시시티비 확인해보려고 해도
관리소장이 낼 모레쯤이나 오신다는데 열불 납니다.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