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엘지에서 나오는 기사 내용들을 보면 정말 심각하네요.
하루가 멀다하고 이거...매번 안 좋은 소식들만 나오네요..
최근에 실적에 대한 압박 때문에 유플러스 직원이 자살하는 사건도 일어나고..
실적과 맞바꾼 사람 목숨이라..그러나 우리는 공채 발표가 나면 엄청 지원을 하겠죠..
아이폰6 보조금 대란의 원조에;;40만원이면 본사 지침으로 볼 수 있고;;단통법 따위 개나 주라고 과감히 발로 차 주는 헬지;;
인천공항 통신공사 입찰도 돈으로 해결하면 다 되는건가;;뇌물 찔러줘도 협상자 자격에는 이상무,,
그 동안 찾았던 내용들을 집합해서 보니 이건 뭐..불법 집합소;;하하..참으로 위험 수준을 뛰어넘으려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