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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148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거지을★
추천 : 26
조회수 : 2371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17/04/30 19:44:27
한경오는 아니어서, 꾸며낸 이야기는 아닐 듯합니다.
노통은 만찬을 하고 나면 이니후보님께 담배를 부탁하셨다네요.
(이니후보님은 디스를 피우셨고 04년도에 끊으심)
존대를 하셨다지만 담배 앞에선 편하게 하대하셨나 봅니다.
이니후보님이 담배 끊으셨을 때 노통이 아쉬워하셨다고.
문재인을 친구로 둬서 대통령 깜이 된다던 노짱님,
노짱을 친구로 둔 문재인을 그래서 뽑고 싶습니다.
문재인은 꼭 지켜드리겠습니다.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어 노짱께 담배 드리러 갈 겁니다.
곧 갑니다.
꼭 대통령 만들어주세요.
신촌 유세를 보며 눈물을 억수로 쏟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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