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꾸었는데 미래였습니다. 제가 키우던 강아지가 죽음을 앞둔 듯 엑스레이실? 비숫한 침대 위에 있었는데.. 제 강아지가 복제되고. 있었습니다. 거의 완료되더니 누워있던 제 강아지는 숨을 못쉿는 듯. 죽었습니다. 그리고 복제된 강아지가 제앞에 꼬리를 흔들면서. 저를 반기는 듯 웃고 있고. 슬픈데도. 안심이 된듯 그렇게 꿈에서 깨었습니다. 이상한 꿈을 꿈고 오만가지 생각이 났습니다. 만약 동물이 아닌 사람이 꿈에서 처럼 복제가 된다면.. 이상한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