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이 작아서 많이는 못했지만?!..ㅋㅋ 나름 석세스~~~
과메기는 장인어른이 가져오시고.. 반찬은 와이프가..
나머지 밥;;, 김치찜, 두부부침, 쪽파전은 제가했네요..
어제 밤에 티비를 보는데 윤계상의 원테이블? 하는데.. 어떤 쉐프가 그러더군요..
요리를 잘하고싶으면? 여자친구를 만들어서.. 그사람을 위한 요리를 해보라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만드는, 연습하는 모든 음식들이여 맛있어라~~~
나름 메인이었던 김치찜인데.. 맛없게 찍힌건 함정..
(전지 + 배추김치 + 알타리 + 알타리김치국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