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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281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씁쓸하군요
추천 : 0
조회수 : 36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1/18 09:36:10
나는 오늘도 화들짝 놀라며 눈을 떳다.
가장먼저 드는 생각은 '아 X됐다. 알람은 왜 울리지 안은걸까?'
조심스레 핸드폰을 본다.
AM 6:59 ........
이런....ㅅㅂ!
서둘러 눈을 감아보지만 기다렸다는 듯이 울리는 알람소리에
또다시 욕을 뱉으며 이불을 찬다.
이런 ㄱ같은 경우가 매일 반복되는건 왜때문일까?
오늘도 욕으로 아침을 시작했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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