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의도는 없었지만 제가 잘못 판단한 바람에 폐를 끼치는 일이 되었군요.
먼저 오유분들의 의견대로 바닥의 자국은 눈온뒤 녹아 흘러내린것이 맞습니다.
종이발판을 보고 그렇게 판단하였던것입니다. 검색해보니 정비소 등에서 많이 쓰이나보더군요.
제 불찰이며 이에 관련되신 분들 죄송합니다.
어제 아침에 외출하데 지하 주차장에서 제 차 옆에 무슨 자국이 있길래 보니 세차대행 서비스를 받은 모양이더군요.
이런거 있음 세차대행 맞죠?
근데 '고객의 차를 내차처럼'이라는 슬로건이 써 있던데 고객의 아파트는 나몰라라? 이건가요?
눈살이 찌뿌려 지더군요.
저 종이 발판은 떨어뜨릴수 있다봅니다. 주우면 되니..
하지만 글찮아도 공기순환 안돼서 먼지 많은 지하주차장에 저렇게 흙탕물을 닦지도 않게 두면 마른후에도 죄다 먼지로 돌아다닐꺼 아닙니까?
대걸레로 한번만 닦아주면 될일인데요.
제가 받아보지 않아서 정상이라면 할말 없지만 썩 보기 좋지는 않네요.
출처 | 내폰 |
출처 보완 |
그럴의도는 없었지만 제가 잘못 판단한 바람에 폐를 끼치는 일이 되었군요.
먼저 오유분들의 의견대로 바닥의 자국은 눈온뒤 녹아 흘러내린것이 맞습니다. 종이발판을 보고 그렇게 판단하였던것입니다. 검색해보니 정비소 등에서 많이 쓰이나보더군요. 제 불찰이며 이에 관련되신 분들 죄송합니다. 베오베 글을 어찌 수정할지 몰라 출처에 써놓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