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전 타이어 갈러온 제규어 차량.
타이어 선택 후 정비창에 입고.
차량 띄운후 타이어를 빼기 위해 임펙을 가져다 대고 돌리는 순간 휠볼트가 빠개져서 떨어져나감.
"헐? 뭐야 임팩 풀로 돌리기도 전에 살짝 돌아가기만 했는데 떨어져나가네?"
짐작 하건데 100% 전에 타이어 갈았던 곳에서 휠토크 조임시 오버 토크로 인해 휠볼트가 금이가거나 살짝 늘어난 상태로 다녔을 가능성이 있음.
제규어 차주 호출
상황설명 후 재규어 차주 확인 아래 타이어 교체 완료.
차량 인계 후 상황종료
한달이 지난 지금.
제규어 차주에게 전화옴.
"견적을 받았는데 120만원이 나왔다. 너희 잘못이니 변상하라"
왓더 개소리?
견적을 내줬다는 서비스 센터로 전화해봄 상황설명함 견적을 내준 사업소에서도 자기들도 우리랑 같은 생각이다 인정.
제규어 차주에세 설명.
제규어 차주 개 진상 시전.
"무조건 니네잘못이야 빼액~~~~!!!! 인정 안하면 내 나름대로 방법을 강구해서 고소하겠다 빼액!!!"
"응 알아서해 ㅃㅃ2"
상황 종료.
제규어 차량 아직까지 연락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