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진들은 눈에 보이지 않을까요?
누가 잘하고 누가 못하고의 차이가 충분히 보일것같은데
어떤분이 올려주신 비교영상만 봐도 회전축과 스피드 중심 밸런스 등의 차이가 충분히 남에도 불구하고
압도적인 점수를 받는것에있어서
창피하거나 일말 자존심이 상한다거나 하지 않을까요
자신이 예전에 혹은 자신의 제자가 앞으로 다른 나라에서 편파판정을 받는다고 할 때 그 억울함이 예상 안될까요?
자국민의 한 선수가 금메달을 딴다는 역사적인 순간을 바라는 심정이야 이해하지만
그 빛이 아무리 밝다 한들
금메달에 드리워진 어두운 그림자가 지워질까요?
아시아의 체조요정이 아시아의 체조여왕이 되었다는 한 캐스터의 말에
진정한 국제적 위상과 실력은 국내 뿐 아니라 국외에서도 한마음으로 칭송해야 인정 받을 수 있음을
상기시켜주고 싶은 마음에 끄적여봅니다.
수정함 앞 -> 압
어쨌든 금메달은 축하합니다.
진짜 자신이 기뻐할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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