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다시볼수있는 사람들은 한번 봐보세요.
명수는 12살에서 유느님께서 자동차 브로커(?)급 홍보에 열을 올릴때
정준하가 말했었죠, '아.. 우리아버지는 매일 집에 통닭 사가지고 오셧어'
그리고 쉼표특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