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납치라는 단어로 인하여 오유님들에게 큰 꾸지람을 들은 사람입니다 ^^
역시 말이란것이 참 단어하나에 의하여 ㅠㅠ 참다르게 해석될수도 있다는거 다시한번 느꼇습니다 ㅜㅜ
그러나 아직도 반성을 깊이 하지 못했어요 ㅠㅠ 참 같이 살고 싶어요 ㅜㅜ 여건만 허락된다면 ㅋㅋㅋㅋ
각설하고 오늘도 그곳으로 향했습니다
오늘은 참 기분이 좋았어여 ^^ 애들이 드디어 경계심을 풀었습니다 ㅋㅋ
간식조공한 보람이 있는거 같네여
다정한 커플들 ^^ 나보다 났군..........부럽다......
이놈은 참 볼때마다 사교성이 대단함 인간으로 태어났으면 어렸후리고 다녔을듯 ^^( 슬리퍼에 펀치날리고 도망가심 )
오늘은 강아지풀이랑 나뭇가지 등등...으로 애들하고 많이 놀아줬네요 ㅋ 한층 가까워져서 ㅜㅜ 너무좋음..이제안도망감 ^^
찰나를 못쳤으나ㅜㅜ 손이 거지라 ㅠㅠ 엉덩이 때리고 도망갔음 ㅋㅋ 쬐금한 아이가 ㅋㅋ( 역시 고양이는 암살본능이 매력이여)
크면 정말 미묘가 될 아이임.......정말 같이 살고 싶구나......아이야~
요로코롬 제앞에 떡하니...이녀석하고 놀아주느라..손에 상처가..ㅠㅠ 쬐금이긴하지만 피도 봤네여 ㅠㅠ
이쁜것들 ^^ 사진을 다찍는다고 찍는데 역시....쟈를 많이 찍네요 ㅜㅜ
너무 기여워 ㅠㅠㅠㅠ 아흠 정말 기엽기엽 제손이 정말 막손인데 대충찍어도 노 보정에 이정도 퀄리티임. ㅠㅠ
그아이는 지나가는 개미를 노리고 있었다는..
막짤은 쌍둥이~~ ^^ 정말 똑같이 생김 ㅋㅋ
오늘도 안구 정화 제대로 하고 왔네여
더 친해지면 우리 애들이랑 놀아주게끔함 계획인데 쉽지 않겠죠??ㅎㅎ
강아지 고양이를 한 장면에 담고 싶은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