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에서 대놓고 자기들이 돈슨이라불리는거알고있다,이미지탈파하겟다. 등등의 자체,기사 언론플레이를 하고있습니다. 대다수의 분들이 "니네 DNA가 돈슨인데","지랄마세요"등등의 반응입니다. "돈슨의 역습 " 이 맹점을 내맘대로 분석해 봤습니다. 기사에서 이목을 끌고있는 부분은 돈은이돈슨을자각하고있다와 이것을 탈피하겟다. 뭐이렇게 보입니다. 헌데 기사마지막을 보면 돈슨과 돈슨유저의 돈슨을 보는 시점과입장,이 차이가 난다는것을 알수있습니다. 돈슨이 돈슨의역습이라는 뻥플레이를 하게된 시작이 어디인지 기사마지막 나옵니다.
-이정헌 본부장은 "NDC에서 '인수합병만 하고 개발은 안하냐'는 김정주 회장님의 일침이 있었다"- 회장님 가라사대 개발해라 하신겁니다. 즉, 돈슨은 우리가 왜 돈슨인가. 하는 문제의 답을 "게임회사이면서 개발은 안하고,다른게임 인수 합병으로만 먹고산다고 해서,그게 돈놀이로 보여서 돈슨으로 불리는구나."라고 생각하고있다는 겁니다.
실제 유저들의 입장에서의 돈슨은 아닌거죠. 단순히 기업마인드 에서 나온것뿐 이라는 겁니다. 그래놓고 후속기사로, 내년에 메이플2,공각온라인등등나온다고해서 돈슨이미지가 벗겨지길 기대하고 있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