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가 민변을 걸고 넘어가는거는 저양반 혼자의 생각이 아니라
변호사의 정당한 활동을 막으려고 하는 새눌당과 검찰들의 합동 작품인듯하네요.
간첩 조작사건으로 공안정국 만들려다가 민변 소속 변호사분들의 훌륭한 변호로 무죄판결 나고 조작한것까지 들통하니
새눌당 작전 실패!! 검찰은 부끄부끄!!
'간첩사건' 또 무죄 판결, 국정원 신뢰 붕괴
'서울시공무원 간첩' 이어 '보위사 간첩'도 무죄 판결
그리고...........
[민변에 대한 검찰의 ‘치졸한 보복’]
읽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변호사의 의무 사항인 진술거부권(묵비권)을 알려줬는데 그걸로 징계하라고 하고
간첩 조작으로 무죄 판결 받은 사건을 간첩 피고인에게 거짓 진술을 강요했다면서 징계하라는건 법원의 사법권을 무시하는 건가요?
더 자세한 내용은
이나라는 유신보다도 더 후퇴하고 있는듯 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