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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신직업 후보로 나올 캐릭터들은 노바와 초능력자들이라고 생각해요
게시물ID : maple1_9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미크론
추천 : 0
조회수 : 43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08/28 21: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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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해외 메이플에서 거론되는 비스트테이머(GMS에선 체이스)는 등장하면 곧바로 메이플의 스토리가 폭망할 것은 뻔할 것 같아요.
 
그 이유가 이 직업이 나타나면 던베일 대륙에 있는 아브렌이 구현되어야 하는데, 그러면 덩달아 던베일이 등장해요.
 
문제는 던베일의 나오는 스토리가 완전히 개판 5분 전이라서 수정 안하고 넣었다간 정말로 폭망이 현실화 되거든요.
 
다른 해외 직업들 중에서 일본(JMS)의 칸나와 하야토는 왜색은 둘째치고 벚꽃성의 원래의 지방인 지팡구를 만들어야 됩니다. 물론 외전 형식마냥 들어간다면 모를까.
 
여기서 등장하는 선의 세력은 하시바. 즉,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나타나며, 그의 아들인 히데요리를 구출하는 것이에요. 그렇기에 이를 수정하려면 완전히 갈아야 하기에 이 둘의 본가인 KMS에서의 등장은 사실 불가능한 처지죠.(물론 세계여행에서 잠시나마 체험판으로 나타난 적은 있어요.)
 
CMS(중국 서버)의 용의 전인은 스토리가 형편없어 거의 공기화이며, GMS(해외 서버 = 북미, 유럽)에서 나온 제트는 외계인(케로베로스인)인데, 이것도 현제 본가 메이플스토리의 스토리와 동떨어져 나오기 힘들어요. 
 
그럼 해외 직업들의 등장은 불가능하다고 가정하면 가장 후보가 높은 직업들은 노바와 초능력자들! 
 
우선 노바의 직업은 전사(카이저)와 해적(엔버) 밖에 없어서 마법사, 도적, 궁수가 없는 상태에요. 그리고 키네시스는 초능력자들 중에서 마법사에 속하기에 4개(전사, 도적, 궁수, 해적)이 남아 있어요.
 
다만 키네시스는 현재 혼자만 직업군이라 미하일처럼 자기 혼자만 초능력자일 가능성도 있어요.
 
 
 
<<즉, 제 생각을 요약하자면 신직업으로 가장 빨리 나올 캐릭터는 노바와 초능력자 캐릭터들이라고 생각해요.>>
 
 
                            <<길고 약간 서툴지만 글을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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