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모르는 남자앤데 나랑 또래 애가 우리집에 막 들어옴 그래서 내가 막 못들어오게 막으면서 엄마!!! 엄마!!! 이랬는데 엄마가 늑장부리면서 나오느라 걔가 우리집에 들어옴ㅋㅋㅋㅋ
근데 걔가 우리집으로 미친놈처럼 웃으면서 막 돌아다니는거임.. 그래서 내가 막 기절하라고 머리중심으로 미친듯이 때리면서 죽어!! 죽어! 이러는데 절대 안죽고 머리에 상처만 나는거임..
그러다가 나 도와주는 어떤 애가 우리집에 와서 걔를 막 때리고 회유해서 같이 나감.. 근데 나갈 때 우리엄마한테 당부하는게 얘가
전기톱을 안들었으니 망정이지 앞으로 전기톱을 든 사람이 있으면 무조건 도망치세여 이러는거임....ㅅㅂ 머하는 새끼야.... 그 얘기를 듣고 옆에있던 미친놈이 다음엔 전기톱 들고 찾아올게 이러는거임.... 그래서 내가 너무 무서워서 엄마한테 이사가자 언니한테 무슨일 있었는데 다들 무시하는데
밖에서 놀던 날라리인가 쨌든 이상한 무기를 들고 우리집 베란다를 존내 어슬렁거림 그때 112에 신고했음 근데 경찰이 예????? 예??? 그게 말이나 됩니까????? 이래서... 아.... 난 이제 죽는구나 하고 겁나 우는데 갑자기 언니랑 여경이 와서 지금까지~ 몰래카메라였습니다~~~~~ 이러고 구석에서 막 카메라나옴... 이런 미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