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프리즈마 이리야 애니화 덕분에 그쪽 캐릭터로 아시는 분이 많으신데
최초출연은 페이트 할로우 아타락시아입니다.
린의 라이벌 캐릭터로 비슷하면서도 상반된 점이 많다는게 재미있죠
린
붉은색이 상징
가슴이 작다(?)
가난하다(사실 쓰는 돈에 비해서 수입이 적은거지 그런 커다란 집을 가지고 있는 시점에서...)
루비아
파란색이 상징
가슴이 크다(?)
겁나 부자다
뭐... 이런 점이 있겠네요
공통점이라면 천재적인 마술재능, 겉과 속이 다른 쉽게 말하자면 내숭을 부리는 캐릭터라는 점, 본 성격은 의외로 호탕하다는 점
뭐,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ps. 이걸 왜 쓴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