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 고양이들 빗질을하다가 이 어마어마한 양의 털을 매번 뿜어내는걸 보고
아, 고양이는 역시 심쿵만 유발하지않는구나.. 를 다시깨닳았어욬ㅋㅋㅋ 털을보면 뒷목을잡죠.
포기하면 편해요.. 라는 말을 매번들어도 전 포기안합니닼ㅋㅋㅋㅋ 한 마리만키워도 장난아닌데 전 네마리나 카우고있거든욬ㅋㅋ
자 보여드릴께욬ㅋㅋㅋㅋ
마지막은 울 첫째. 세명값을해내는 우리 뚱땡이털이에요. 앞에 세명의 양이랑 비슷하죠? ㅋㅋㅋㅋㅋ..... 퓨ㅠㅠㅠ 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
매일 빗질하려고 노력하고 매일 청소기도 돌리려 노력합니다만.. 뭐 야근이있거나 이러면 주말에만 빗질하고 청소기돌리는데
털 뿜는 양이 어마어마합니닼ㅋㅋㅋㅋ
심쿵을 유발하여 씹덕사하게 만드는 고양이들이지만ㅋㅋㅋㅋ
털은 가끔은 무시무시합니닼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