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 여러분 이제 이런 게시물도 올해가 마지막이네요
이 게시물이 89년 후에는 성지가 되었으면 하네요.
2012년 마무리 잘하시구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유를 한지 1년 남짓 되었지만 좋은일 나쁜일 모두 공감할 수 있는 것이 오유라고 생각해요.
많은 어려움과 갈등과 파장도 있었지만, 그것을 헤쳐나가고 여기까지 왔네요 화이팅이에요 오유여러분! ASKY!
P.S. 정시지원 여러분, 재수하시는 여러분! 자신의 꿈을 찾는 것이 부끄러운것만은 아닙니다! 힘내세요!
P.S.2 옛날에 오유 타이틀 송 만들어드리겠다고 약속했는데 늦어지네요. 늦어도 내년 2월달안에는 완성시키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