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대리 스타일은 한귀로 듣고 피할수 있을때 최대한 피하고
안영이처럼 바닥을 기면 그만임
즉 내 선에서 어느정도 해결이 가능함 물론 정신적 데미지는 있음
오히려 성대리 같은 인간이 신입이나 후배입장에서 개빡침
실실 웃으면서 지가 할일 떠넘기고 공은 지가 다 챙겨가고
못참고 대들면 선배알기를 똥으로 안다고하고 다 널위해서 업무파악하라고 시키는거라고 개소리 짖거리면
리얼 피꺼솟 ㅋㅋㅋ
멘탈도 무너지고 몸도 무너지고 이중고
차라리 성격 지랄맞아도 자기 할일과 남이 할 일은 구분하는 하대리가 성대리보다는 훨씬 양호한 상사
이거 레알 경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