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간의 대결이 벌어질땐 그 도시의 치안이 불안해지고
경찰 출동해 압수한 무기는 권총 기관총 폭탄 바주카포에 이르기까지 준군사조직을 방불케함

야쿠자 야마구치파가 연간 굴리는돈은 거의 정부예산에 맞먹는단위로  91조원 (자위대의 예산이 50조원이라고함)

60년대 학생운동시위를 제압한 공로로 야쿠자는 정치권깊숙이 개입하여 정치인들과 호형호제하는 사이로까지 발전했고 

이번 도쿄올림픽 유치에도 야쿠자가 아베정권의 비선으로 활동한게 아니냐는 의혹도 있음 


야마구치파 두목 시노다 겐이치는 국제적 위험인물로 아랍테러리스트급으로 지정되어있음

일본경제가 만약 붕괴조짐이 보이거나
국가파산상태가 될때는 
일본은 갱들이 국가권력을 위협하는 지경에 까지 이른
멕시코나 남미 국가들처럼 변할가능성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