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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133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후원양
추천 : 8
조회수 : 98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4/29 00:37:15
현재 시간 밤 12시 34분이다.
이 시간 문자를 보내는 얼치기가 어디에 있냐?
내 전화번호는 또 어떻게 알아냈냐?
찰스야 깊은 밤이고 토욜 새벽이라...
나도 모르게 심장이 떨렸다. 헤어진 전 여친한테 문자 온 줄 알았잖아
이렇게 사람을 깜짝 놀라게 하다니
괴씸죄를 적용하여
5월 9일날 1번을 찍겠다.
다시는 보내지마라 찰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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