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ashion_913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랑해!1★
추천 : 0
조회수 : 36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03/04 21:10:09
머리게시판이없어서 여기에 쓸게요..ㅜ
저는살면서 염색이나 파마를 단한번도한적이없어요
오늘 제가너무불편해서 머리를 자르러갔는데 제가 엄청직모에요
짧게짜르면머리가붕붕뜨고 길면 지저분해보이고 그러거든요...
그래서 그걸 말했더니 그 아줌마가 넌 방학때파마안하고머햇냐면서
파마하면 머리 하고싶은데로할수있다고해서.. 그파마3만원이라네요
그래서 머리다시길면하라고약속까지햇는데 제가 호갱이된걸까요? 파마가어울릴려나..
전 계란형에 통통한편이고 머리가빗자루처럼 직모랄까? 그래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