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양청년 입니다^^;;;
좀 늦었습니다..
26년 보고왔어요 ㅠㅠ
아....XXX 개갱끼!!!!!
아.. 개 비하 발언....
오늘부터 저 방사진 말고 꾸준 사진으로 하나 더 올릴까 합니다^^
예 몸무계 입니다 -.-ㅋㅋ
현제 840g 정도 하는군요
안올라갈려고 하길래
1분정도 눈을 빤~~~히 봤더니.. 얌전해 지더군요...
역시 눈빛이 통해.....
오늘도 출근 준비하는데..
"다녀와~~~"
저놈도 이제 슬슬 카메라를 아는지 아침인사 준비 하는거 같습니다 ㅡ_-ㅋ
"올때 간식좀 사와~~"
그리고 이놈 저보고 비웃는거 맞습니다 ㅡ_-+
저 사진이 평소 표정이고..
보이시나요!!! 저 살찍 비틀어진 표정이!!!
저거 찍으면서 얼마나 멘붕했던지 ㅡ_-+
웃기는 ㅡ_-;;
아 여기서!!
제동생이 찍은사진과 제 사진의 차이는!!
컨셉 사진과 현실 사진과의 차이 입니다 ㅡ_- ㅋ
절대!! 동생이 잘찍어서 나온것이 아닙니다!!
저는 언제나 고양이의 행동을 존중하며 사진을..
예... 헛소리 그만하고 사진 올릴께요...
오늘도 보~람찬 하루일을~~ 하던중!!!
택배가 쫭!!!!!
간식 모래가 쫭!!!!!!
거기다 가장 좋은건!!!!
최고인건!!!!!
고양계의 혁명과도 같은!!
똥푸게!!!!!!!
저저 우와한 곡선!!!
완벽한 기능미!
아... 너무 아름다워 아직 사용도 안해봤습니다
두고 감상해야지~(응???)
간식을 하나 줘야지~~ 했는데...
사용법이 안적혀 있어요 -.-;;
어떻게 줘야 하는거지...
하고 이건 패스 하고 개껌 같은거 도전!!!
자~~ 컴온 베이비~~~
냄새좀 맞더니..
저리치워~!!!!!
아직 이빨이 약해서 그런지 씹지를 못해서 실패 ㅠ.ㅠ
맛있던데..(응??)
다음!! 일본어로 써있던 간식 도전!!
간별중이신 쟁이느님..
"흐음...."
"어..어..."
이..이맛은!!!
"말리지마 이건 신세계야...!!!"
그리고 간식의 힘인지...
전에는 컴터 하고 있으면 옆에서 야~~옹 하고 울어서 보면
빤~~히 쳐다보고있는데 그때 이리와~하면 번개처럼 도망가던놈이
누르기전에 와서는 간식내놔를 외치고있는 쟁이 입니다
지금도 힘이 남아 도시는지
방을 미친듣이 뛰어 다니는데
이제야 고양이 같군요
완전 내스타일~~~~
에또...뭐 쓸말이 더있었는데......
아!!
슬슬 올라옵니다^^//
그럼 고양이 간식으로 약올리러~~(응?) 전 뿅~~~
임XX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똥샵도 너무 좋고^^/
간식도 맛나고..(응?)
모래 아.. 모래!!!
택배 가져다 주신 기사님!!! 오해입니다!!!
제가 쓸것이 아니에요!!!!!
택:한XX님이 누구시죠?
한:저요
택:여기 택배요~ 어이쿠 이거뭐에요 무겁내요
한:아. 모래일꺼에요
택: 아.. 운동하시나봐요?
한: 아뇨 똥 쌀때 써요
택:.....
한:.....
...
한: 아.. 아니 제가 아니라요
택: 여기 서명하시고요 예 됬습니다 수고하세요~ 슝~~~
똥쟁이가 쓸꺼라고요~!!!!!!!!!!!!!!!!!!!!!!!!!!!!
......
오해 입니다!! 제발!! 플리즈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