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저 우리들끼리 할수 있는걸 다 하는것을 원했습니다... 아무리 글리젠이 늘어나질 않더라도 글을 쓰는 사람들을 위해 댓글이랑 추천을 해주는 모습을 바라고 있었습니다.... 저도 잘 알아요... 떠난 사람은 다시 돌아오질 않는다는 것을요... 그냥 있는 사람들끼리 마지막 까지 좋은 모습을 보고 싶었어요... 그리고 이런 소소한 실천으로 이번 모습보다 더 좋은 모습으로 딸바꿈 하거나 점점 포니게의 인상이 많이 좋아질 작은 희망을 가지면서 활동하는 모습을 보고 싶었어요... 글을 무조건 쓸 필요 없어요... 그냥 여기 포니게에 있는 번역러랑 창작자에게 칭찬을 하면서 도와주세요... 혹시 모르잖아요... 포니게글들이 베스트에 자주 가면서 포니의 존제를 널리 알릴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