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 리뷰도 없고 매물은 있는데 구매평도 없고 해외포럼 뒤져보니 streaming ata 관련해서 바이트 하나하나가 정확하게 쓰여지는것보다 주어진 시간 내에 데이터를 쓰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에러난 부분은 무시하고 넘어가고 추후에 그 부분을 읽기 했을때 읽히지 않거나 아예 인식하지 않고 건너뛰는식으로 작동한다고 되어있군요
근데 이건 이론적인 얘기고 혹시 그냥 데탑에 써보신 분 계실까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어차피 3테라는 영상으로 가득차게 될테니 비디오스트리밍 용이라는 말이되고 그러면 애초에 퍼플이 디자인된 용도랑 크게 다를것도 없을듯 한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