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 부터
우무꾀깨 라는 책 북 콘서트라는데 괜찮네요.
심상정, 노회찬이 20년째 인데 이제 그만 두어야 한다.
그분들 때문에 새로운 인물이 안 떠오르고 진보영역 확장이 안된다.
새로운 스타를 발굴하려면 과감하게 관둬야 한다.
진보당이 제일 컷던게 김대중때 민노당 두자리수 였다.
최초 원내로 들어온게 20년전 지방선거인데 그것도 김대중이 단식을 해서 쟁취한거다.
그러고선 노무현때도 호되게 비판만 해서 심지어 김대중,이명박,노무현,박근혜 다 같다고 난리더니..
결국 정권 바뀌자 자기들이 탄압 당하고 당까지 해산당했다.
이제는 연대의식을 좀 가져야 할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