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옆에서 이런 시합에서 즐길 수 있냐며 해설자리에 앉아있으니까 그런말이 하는거아니냐 뭐 어쩌고.  

남자해설자가 안경쓰는 선수가 드문데 있다고 그러니까

기보배선수가 자기팀에 ㅁㅁㅁ(한국선수이름)도 안경을쓰는데 그게 더 안정감이있다고 하더라 그치만 비오면 쥐약이다 라고하니까

그런표현은 좀... 어쩌고저쩌고

중간중간에 그냥 넘어가면 될걸 괜히 흐름끊기는 느낌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