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덟시 초반에 집에 저 혼자 있는데 대뜸 창문에 후레쉬를 비추고 문이아닌 창문을 강제로 열려고 했습니다 거실쪽 창문을 열으려고하다 부엌문 부터 다른곳 창문을 열려고 세게 치다 그뒤에서 문을 두들겼습니다 도저히 경찰이라고 생각못할 방식이였고 저는 놀라 문을열어줄생각은 하지도 못할상황이였고 경찰들이 경찰이라고 문열어달라는 말도 없었습니다놀라서 가족들이 올 약 한시간 가량 혼자있다 할머님이 오시고 할머니한테 전화가 왔는데 집앞 물건을 치우지 않아서 라는 이유였고 그제서야 그 난리를 치던 사람들이 경찰이라는걸 알게됬습니다 놀라서 경찰에 후레쉬가 안비치는 화장실에서 혼자 울고있었습니다 저는 빚쟁이라도 왔나 싶은 상황이였어요 집은 빌라고 저희집은 일층입니다 지금이게 맞는 상황인가요 경찰이 저러는게 맞는건가요 핸드폰으로 써서 말이 어지러운것 양해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