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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ports_910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3DeF
추천 : 3
조회수 : 31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9/26 19:58:07
눈물이 흐릅니다...
젊은 친구가 모든 역경을 이겨내면서
마지막까지 역주 하는 것을 보니
제가 부끄러워 집니다..
노메달이여도 좋습니다.
전 박태환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마지막까지
화이팅 박 태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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