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진보쪽 사람들이 노무현 고졸이라 안되고
권영길 세우자고 했던 얘긴 많이들 아실겁니다.
그 사람들이 지금 어디 있을까요?
노무현 대통령 시절 사사건건 발목잡고
아무일도 못하게 했던 게 민노당쪽이란 것도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대선에서 심상정이 한테 주는 표는
사표가 아니라 문후보 반대표입니다.
심상정이 내각제 개헌하자고 왈왈거리는 거 아시죠.
걔들은 자기 정파, 개인적 정치욕 밖에 앖습니다.
550조짜리 공약 걸고 이상한 소리나 하는거죠.
토론회 보시면 대선 후 심상정이 모습이
그려지시지 않으시나요?
저는 지지율이 49% 차이나도 한표도 안가게 영업할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