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들은 동성애를 소수자의 인권이라 포장합니다. 마치 자신들이 옳지 못한 사회 부조리의 희생당한양 떠듭니다.
실제로 동성애를 주장 성관계를 하는 사람들중에 에이즈와 각종 성병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이 많습니다.
이건 팩트입니다.
인간은 자웅 동체의 존재가 결코 아닙니다. 남자는 여자에게, 여자는 남자에게 끌리는게 정상이고 자연의 법칙입니다.
마음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십시오. 학창시절 동성애 성향을 보이는 사람을 보면 어떤 느낌이 들던가요? 동성을 인격적으로나 성적 대상이아닌 친근함으로 좋아할수는 있지만, 자연의 법칙을 역행해서 결혼과 성적 관계를 맺는가는건 생각도 하지 싫은 것입니다.
서구권 서양해서 한다고 무조건 따라하고 이것이 마치 민주주의 인권인양 생각하는건 정말 어리석인 짓입니다.
퀴어축제 영상이나 사진 봤던 분들 아실겁니다. 거짓말 안하고 첫째 드는 생각이 혐오감, 추하고 더럽다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듭니다.
남자가 티팬트 같은걸 입고 길거리를 활보하는 ㅋ
이게 정말 그들이 주장하는 소수자의 권리라고 생각하십니까?
우리나라는 이슬람과 함께 동성애가 확산 되지 않았지 때문에 그나마 미풍양속을 유지하며 건전한 삶을 살아가는 겁니다.
미래의 우리 자식들이 결혼 상대자라며 같은 동성의 배우자를 데려와 결혼 하겠다 하면 어떤 생각을 하실건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
그들은 이해와 동의가 아닌 치료가 먼저입니다.